'어벤져스' 제레미 레너, 전처 살해 협박 혐의로 피소

정지호 | 기사입력 2019/10/15 [23:15]

'어벤져스' 제레미 레너, 전처 살해 협박 혐의로 피소

정지호 | 입력 : 2019/10/15 [23:15]

 



 

'미션 임파서블' 및 '어벤져스'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레너가 전처를 총으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14일(현지시각) "소니 파체코가 지난해 11월 제레미 레너가 술에 취한 상태로 살해 협박했다고 주장하며 그를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이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전처 소니 파첸코는 제레미 레너가 자살 소동 뿐만 아니라 6세 딸이 잠들어 있는 침실 천장에 총을 쐈다고 진술했다. 이뿐만 아니라 "자신의 입에 총을 대고 자살하겠다고 협박했다"고 진술했다. 

 

이에 대해 제레미 레너 측 관계자는 "제레미의 주된 관심사는 딸의 행복"이라면서 "이는 법원이 결정할 문제지만, 소니의 주장은 어떤 목표를 위해 각색된 일방적 주장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딸을 얻은 후 2014년 결혼했으며, 10개월 만에 이혼했다.

 

[씨네리와인드 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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