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나, 모두의 시간이 머무는 영화 ‘집 이야기’

정지호 | 기사입력 2019/10/28 [13:45]

당신과 나, 모두의 시간이 머무는 영화 ‘집 이야기’

정지호 | 입력 : 2019/10/28 [13:45]

 



 

영화 ‘집 이야기’가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지은 가운데, 영화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집 이야기’(감독 박제범〮제작 영화사지음)는 혼자 서울살이를 하던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가 정착할 집을 찾아 이사를 거듭하던 중 아버지가 있는 고향 집으로 잠시 돌아가게 되면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가족의 흔적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한 메인 포스터는 주연배우 이유영의 편안한 미소와 청량한 가을 바다의 정취가 단번에 마음을 사로잡는다. ‘열쇠 전문’이라는 낡은 간판 아래, 카피 ‘추억하고 꿈꾸고 살아갑니다’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당신과 나 그리고 모두의 시간이 머무는’이라는 ‘집 이야기’라는 카피는 보는 이로 하여금 집의 의미에 대한 공감을 자아낸다.

 

영화의 깊은 여운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는 ‘집 이야기’는 오는 11월 개봉해 누구나 추억하고, 누구나 꿈꾸는 집 이야기를 건넬 예정이다.

 

[씨네리와인드 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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