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봉준호, 할리우드 필름메이커상 수상

정지호 | 기사입력 2019/11/04 [20:46]

'기생충' 봉준호, 할리우드 필름메이커상 수상

정지호 | 입력 : 2019/11/04 [20:46]

 



 

봉준호 감독이 할리우드 필름어워즈에서 필름메이커상을 수상했다.

 

봉준호 감독은 3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버리힐즈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23회 2019 할리우드 필름 어워즈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필름메이커상을 수상했다.

 

할리우드 필름 어워드는 1997년 시작된 미국의 영화상이다. 영화적으로 뛰어난 성취를 보여준 작품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그 해 개봉되는 영화를 대상으로 수상작을 선정한다. 

 

앞서 지난 5월 '기생충'은 한국영화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봉준호 감독의 수상과 함께 ‘기생충’이 미국 내에서 흥행하면서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씨네리와인드 정지호]

 

 

보도자료 및 제보 : cinerewind@cinerewind.com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