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심달기, 동명소설 원작 '최선의 삶' 출연

정지호 | 기사입력 2019/11/20 [14:20]

신인 심달기, 동명소설 원작 '최선의 삶' 출연

정지호 | 입력 : 2019/11/20 [14:20]

 

▲ 배우 심달기.     ©사람엔터테인먼트

 

신인 배우 심달기가 영화 '최선의 삶'에 출연한다.

 

20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심달기가 영화 '최선의 삶'에서 방황하는 여고생 아람 역을 맡아 위태롭고 서툰 청춘을 연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선의 삶'은 2015년 제4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에서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수상한 임솔아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세 아이의 반항과 가출을 그린 청춘들의 치기 어린 에피소드 속 그들이 선택하는 최선과 최악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심달기는 단편영화 '동아'에서 동아 역을 맡아 복잡다단한 사춘기 소녀의 내면을 밀도 있게 담아내 제17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연기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또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페르소나' 중 전고운 감독의 ‘'키스가 죄'에서 이지은의 친구인 혜복 역을 맡아 천진난만하면서도 묘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완성했다.

 

영화 '최선의 삶'은 오는 2020년 개봉 예정이다.

 

[씨네리와인드 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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