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오늘(21일) 2년 6개월만에 공식석상

정지호 | 기사입력 2019/11/21 [11:27]

김우빈, 오늘(21일) 2년 6개월만에 공식석상

정지호 | 입력 : 2019/11/21 [11:27]

 

▲ 배우 김우빈.     



 

배우 김우빈(30)이 2년 6개월여 만에 공식석상에 선다.

 

김우빈은 21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자로 무대에 선다. 이는 지난 2017년 비인두암 진단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 2년 6개월만의 공식석상이다.

 

김우빈의 소속사 측은 팬카페를 통해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치료를 잘 마치고 건강해진 모습으로 인사할 수 있게 됐다. 어느 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다시 건강하게 꼭 인사하겠다는 편지 내용처럼 팬클럽 여러분과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너무나 기쁘다"고 전했다.

 

2011년 드라마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데뷔한 김우빈은 이후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학교2013', '함부로 애틋하게', 영화 '기술자들', '마스터' 등 다작에 출연했다.

 

40회 청룡영화상은 오늘 오후 8시 45분부터 SBS를 통해 생중계된다.

 

[씨네리와인드 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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