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공기인형', 제작 10주년 맞아 재개봉

박지혜 | 기사입력 2019/11/29 [22:05]

배두나 '공기인형', 제작 10주년 맞아 재개봉

박지혜 | 입력 : 2019/11/29 [22:05]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대표작 '공기인형'이 제작 10주년을 맞이해 30일부터 '고레에다 히로카즈 특별 기획전'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공기인형'은 삶을 생각하고, 위로를 꿈꾸는 마음을 가진 존재 노조미가 차가운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마음의 이야기.

 

CGV아트하우스 '고레에다 히로카즈 특별전' 상영 확정 소식을 전함과 동시에 아주 특별한 '재개봉 기념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지난 2010년 개봉해 제62회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노미네이트는 물론, 제33회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까지 거머쥐며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은 '공기인형'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세계적인 거장 감독들과의 남다른 조화를 자랑하는 배우 배두나의 완벽한 호흡으로 지속해서 회자되는 명작으로 평가 받는 영화다.

 

개봉 당시 아름다운 영상미와 사랑스러운 캐릭터, 그리고 모두에게 따뜻하고도 훈훈한 위로를 전하는 스토리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웃고 울린 '공기인형'은 올해로 제작 1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공개된 포스터는 보는 이들의 감성을 한껏 자극하는 비주얼과 카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색의 수채화 효과에 해사한 하늘, 인형과의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배두나의 비주얼은 그녀가 보여줄 캐릭터 노조미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따뜻하고, 포근하게 당신을 안아줄게요', '꿈처럼 나타나 따뜻하게 안아줄,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존재'라는 카피는 모두의 마음 속에 자리잡은 크고 작은 외로움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노조미의 마음을 담아 긍정의 기운을 전한다.

 

'공기인형'은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단 3회 상영하며, CGV 홈페이지와 앱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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