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언더그라운드' 마이클 베이, "넷플릭스 협업? 새로운 콘텐츠 시장 적응해야"

[현장] '6 언더그라운드' 내한 기자간담회

정지호 | 기사입력 2019/12/02 [11:57]

'6 언더그라운드' 마이클 베이, "넷플릭스 협업? 새로운 콘텐츠 시장 적응해야"

[현장] '6 언더그라운드' 내한 기자간담회

정지호 | 입력 : 2019/12/02 [11:57]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마이클 베이 감독이 ‘넷플릭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할리우드 감독 마이클 베이가 2일 오전 서울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6언더그라운드'(마이클 베이)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이클 베이 감독과 라이언 레이놀즈를 비롯해 아드리아 아르호나, 멜라니 롤랑, 이안 브라이스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번이 5번째 한국 방문이라고 소개한 마이클 베이 감독은 "한국에 와서 기쁘다. 또 만나게 돼서 반갑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제 영화가 한국에서 사랑 많이 받아 감사하다. 이번에 보니까 한국 날씨가 많이 좋아서 더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신을 큰 스크린에 익숙한 사람이라 소개하면서 "세상이 변하고 있지 않으냐. 새로운 세상에 적응해야 한다”고 넷플릭스와 협업한 이유에 대해 답했다. 극장에서 상영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하면서도 “요즘 대중은 이런 콘텐츠를 다른 방식으로 소비하더라.  넷플릭스가 이 영화에 정말 많이 투자해줬다. 새로운 콘텐츠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이다”라면서 “그 덕분에 훌륭한 캐스팅으로 재밌는 영화가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6언더그라운드'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과거의 모든 기록을 지운 정예 요원 여섯 명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멜라니 로랑, 아드리아 아르호나 등이 출연한다. 오는 1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 예정.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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