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언더그라운드' 라이언 레이놀즈, "배우하면서 이런 스케일 처음"

[현장] '6 언더그라운드' 내한 기자간담회

정지호 | 기사입력 2019/12/02 [12:07]

'6 언더그라운드' 라이언 레이놀즈, "배우하면서 이런 스케일 처음"

[현장] '6 언더그라운드' 내한 기자간담회

정지호 | 입력 : 2019/12/02 [12:07]

▲ '데드풀2'로 내한했을 당시 라이언 레이놀즈.     © imbc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1년 만에 다시 내한해 '6 언더그라운드'의 강점을 소개했다.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2일 오전 서울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6언더그라운드'(마이클 베이)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이클 베이 감독과 라이언 레이놀즈를 비롯해 아드리아 아르호나, 멜라니 롤랑, 이안 브라이스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이렇게 한국에서 또 만나게 되어 반갑다. 이번 방한이 기대되는데, 이번에는 '복면 가왕'에 출연을 못해서 아쉽다"고 너스레를 떨며 "새 영화를 소개하는 자리인만큼 '6언더그라운드'를 즐겨달라. 근육질에 남성스러우면서 스케일 큰 액션이 담긴 영화다"라고 소개했다.

 

액션신에 대해서는 "차 추격전 장면이 즐거워 기억에 남는다. 보트 신이나 홍콩 신도 즐거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5년째 배우 생활을 하고 있는데, 이런 압도적인 스케일은 나도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마이클 베이 감독에 대해서도 말했다. 레이놀즈는 "작품을 촬영할 때는 학생이 된 기분이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의 카메라 워킹 등을 봤다. 엄청난 스턴트맨들의 노력을 보며 많이 배울 수 있었고, 그렇게 탄생한 훌륭한 영화이기에 여러분께서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6언더그라운드'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과거의 모든 기록을 지운 정예 요원 여섯 명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멜라니 로랑, 아드리아 아르호나 등이 출연한다. 오는 1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 예정.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보도자료 및 제보cinerewind@cinerewind.com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