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기생충' 올해 최고의 영화 3위로 꼽아

정지호 | 기사승인 2019/12/05 [11:10]

뉴욕타임스, '기생충' 올해 최고의 영화 3위로 꼽아

정지호 | 입력 : 2019/12/05 [11:10]

 

▲ <기생충> 스틸컷.     ©CJ 엔터테인먼트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뉴욕타임스 수석 평론가들이 손꼽은 '올해 최고의 영화' 가운데 3위에 올랐다.

 

뉴욕타임스 평론가는 "가장 위대한 영화제작자 중 한 명이 완벽하게 연출한 영화"라면서 봉준호 감독을 극찬했다.

 

미국의 또 다른 유력 일간 워싱턴포스트도 '기생충'이 아카데미 사상 처음으로 외국어 영화로 작품상을 차지하는 사례가 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송강호)네 장남 기우(최우식)가 가족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박사장(이선균)네 과외선생 면접을 보러 가면서 시작되는 예기치 않은 사건을 따라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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