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에반스, 봉준호에 애정 과시 "사랑하지 않는 건 불가능"

박지혜 | 기사승인 2019/12/11 [12:42]

크리스 에반스, 봉준호에 애정 과시 "사랑하지 않는 건 불가능"

박지혜 | 입력 : 2019/12/11 [12:42]

▲ 크리스 에반스 SNS.     © SNS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이러니 봉준호를 사랑할 수 밖에 없다”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가 지미 팰런의 토크쇼에 출연한 봉준호에 대해 이렇게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지난 9일 미국 NBC ‘더 투나잇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한 봉준호에게 지미 팰런은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기생충’ 공식상영회 당시 8분간의 기립박수 뒤에 “집에 가자”고 말한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봉준호는 “상영회 시간이 늦어서 배가 고파서 그랬다”고 위트 있게 답변해 지미 팰런과 방청객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크리스 에반스와 봉준호 감독은 '설국열차'(2013)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사이다. 봉준호 감독은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으로 미국에서 인지도를 얻고 있다. ‘기생충’은 내년 1월 열리는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감독상, 각본상, 외국어영화상 후보에도노미네이트됐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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