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적 감성의 '밀양아리랑'..송소희의 '설화' 공개

박지혜 | 기사승인 2019/12/13 [11:05]

현대적 감성의 '밀양아리랑'..송소희의 '설화' 공개

박지혜 | 입력 : 2019/12/13 [11:05]

 

▲ 송소희 '설화'.     © PRM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우리나라 3대 아리랑으로 꼽히는 밀양아리랑이 현대작 감성으로 세계화에 나선다. 

 

13일 밀양시와 밀양문화재단은 '밀양아리랑 세계화 콘텐츠사업'의 일환으로 5개 음원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오늘(13일)은 송소희의 '설화'가 공개된다.

 

이번 음원은 송소희, 숙행, 함춘호밴드, 메이트리, 배영미-전주희 듀오 등 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5팀이 참가해 밀양아리랑의 전통미를 살리면서 대중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현대적 감성으로 풀어냈다.

 

송소희는 영화 올드보이, 건축하개론 등 음악감독을 맡은 작곡가 이지수와 호흡을 맞춘다. 밀양아리랑에 상상력을 불어넣고, 기존 선율에 창작 멜로디와 가사를 녹여내 현대적이고 서정적으로 재탄생시켰다. 송소희는 노래뿐만 아니라 작사에도 참여했다.

 

한편, 오는 16일 저녁 7시반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는 이들 아티스트의 제작 발표를 겸해 모두가 출연하는 공연이 열린다. 아리랑 유네스코세계무형유산 등재 7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으로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후원한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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