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개봉 예정 영화

한재훈 에디터 | 기사입력 2019/04/03 [20:45]

4월 개봉 예정 영화

한재훈 에디터 | 입력 : 2019/04/03 [20:45]

 



■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4월 04일)

 

동명 미스터리 소설을 전격 영화화한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스마트폰을 잃어버린 이후로 개인정보를 해킹당하며 평온했던 일상에 파국을 맞는 도미타와 그의 연인 아사미의 현실 공포 충격 스릴러이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의 원작 소설은 신인 작가의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출간 2개월 만에 판매부수 10만부를 돌파한 바 있다. 출간 이후 수많은 영화화 러브콜을 받았고, '링' '데스 노트 – L: 새로운 시작' '화이트 릴리' 등을 연출한 나카타 히데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로 탄생했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일본 현지 개봉 첫 주에 박스오피스 2위, 이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140만 관객을 돌파하는 흥행 기록을 세웠다. 

 

 

 

■ '막다른 골목의 추억' (4월 04일)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요시모토 바나나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젊은 날,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되는 인생의 막다른 길에서 또 다른 만남을 가진 이야기다. 소녀시대 최수영이 사랑의 아픔을 간직한 여행객 유미 역으로, 일본 배우 다나카 슌스케가 유미가 머무는 카페 ‘엔드포인트’ 점장 니시야마 역으로 첫 주연을 맡았다. 지난 해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프리미어 상영된 바 있다.

 



■ '미성년' (4월 11일)

 

 

'미성년'(감독 김윤석·제작 영화사 레드피터)은 평온했던 일상을 뒤흔든 폭풍 같은 사건을 마주한 두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김윤석의 첫 연출작인 '미성년'은 배우 염정아, 배우 김소진, 배우 김윤석과 500:2의 경쟁률을 뚫은 신예 배우 김혜준과 박세진의 조합으로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바이스' (4월 11일)

 

'바이스'는 세계의 경제와 역사는 물론 우리의 통장 잔고까지도 쥐고 흔들었지만, 정작 제대로 알지 못했던 거대한 미국의 단면들을 스크린으로 옮겨오며 '웨스트 윙'과 '하우스 오브 카드'를 뛰어 넘을 인텔리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작품. 조지W.부시 정권 시절, 미국인들조차 제대로 알지 못했던 진짜 권력의 실체를 추적하는 '바이스'는 당시 부통령이었던 딕 체니를 중심으로 그의 아내 린 체니, 대통령 조지W.부시, 국방부 장관 도널드 럼즈펠드 등 세계 역사를 바꿔 놓은 당시의 인물들과 상황을 그려내고 있다.

 

 



■ '다시, 봄' (4월 17일)

 

 

시간 여행을 소재로 한 '다시, 봄'은 딸을 잃은 여자가 중대한 결심을 한 그날, 어제로 하루씩 거꾸로 흘러가는 시간을 살게 되면서 인생 두 번째 기회를 얻게 된 타임 리와인드 영화다. 평점 9.7점의 포털 사이트 Daum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독특한 설정의 소재가 영상을 통해 어떻게 구현될지 이목이 집중되며, 뜻밖의 위로와 공감이라는 따뜻한 감성과 이청아, 홍종현을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까지 더해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 '어벤져스 : 엔드게임' (4월 24일)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다.

'어벤져스' 시리즈의 4번째 이야기이자 타노스의 손가락 튕기기로 세상의 절반이 사라져버린 '어벤져스:인피니티 워'(2018) 이후 한데 뭉친 히어로들이 어떻게 위기를 헤쳐갈 것인지가 관심사다. 3시간이 넘는 역대급 러닝타임이 예상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오는 24일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씨네리와인드 한재훈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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