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은 넷플릭스 작품은?

정지호 | 기사승인 2019/12/30 [15:13]

올해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은 넷플릭스 작품은?

정지호 | 입력 : 2019/12/30 [15:13]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넷플릭스가 연말연시를 맞이해 올 한 해 동안 한국에서 가장 인기를 끌었던 작품 10선을 공개했다. 

 

2020년 3월 두 번째 시즌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이 2019년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은 작품으로 꼽혔으며, <좋아하면 울리는>, <박나래의 농염주의보>, <페르소나>, <동백꽃 필 무렵>, <배가본드>, <사랑의 불시착> 등 넷플릭스를 타고 전 세계로 스트리밍되는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 콘텐츠들이 2019년 인기작 10선에 올랐다. 

 

아울러, 서울에서 진행된 월드 프리미어 행사로 큰 관심을 받은 마이클 베이 감독과 라이언 레이놀즈의 액션 블록버스터 <6 언더그라운드>, 전 세계에 레트로 열풍을 불러일으킨 <기묘한 이야기 3>, 헨리 카빌 주연의 판타지 시리즈 <위쳐>도 올해를 뜨겁게 달군 인기작으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국경, 주제, 장르를 뛰어넘은 각양각색의 콘텐츠가 한국 넷플릭스 시청자들로부터 사랑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에서 올 한해 인기 있었던 다큐멘터리 작품 10선 역시 흥미롭다. 서울을 포함한 아시아 9개 도시의 먹거리를 다룬 <길 위의 셰프들>을 비롯해 <더 셰프 쇼>, <풍미 원산지> 등의 음식 관련 콘텐츠가 강세를 보였다. 특히 <길 위의 셰프들>은 서울 광장시장을 외국인 필수 관광지 중 하나로 올려놓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날 발표된 한국이 사랑한 작품 10선은 넷플릭스가 2019년 공개하고 현재 스트리밍 중인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최초 공개 이후 첫 28일 동안의 시청 기록을 집계 기준으로 삼았으며, 12월 공개작은 시청 예상 수치가 반영됐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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