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아메리카' 스타크걸 몰리 피츠제럴드, 母 살해혐의로 체포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1/02 [19:25]

'캡틴아메리카' 스타크걸 몰리 피츠제럴드, 母 살해혐의로 체포

박지혜 | 입력 : 2020/01/02 [19:25]

▲ 몰리 피츠 제럴드.  © 자료사진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영화 '캡틴 아메리카'에 일명 '스타크 걸'로 출연했던 여배우 몰리 피츠제럴드(38)가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1일(현지시간) USA 투데이 등의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피츠제럴드는 캔사스시티 교외에 있는 자택에서 흉기로 어머니를 찔러 살해한 혐의로 지난달 31일 경찰에 체포됐다. 피츠제럴드는 2급살인혐의로 기소됐으며, 50만달러의 보석금을 내는 대신 현재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몰리 피츠제럴드는 자택에서 자신의 어머니 패트리샤 피츠제럴드를 칼로 찔러 살해했으며, 몰리가 어머니를 살해한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계속 조사 중이다.

 

한편 2011년 '캡틴 아메리카 : 퍼스트 어벤져'에 스타크 걸로 출연해 국내 팬들에게도 얼굴을 알린 몰리 피츠 제럴드는 감독 겸 배우로 최근까지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었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보도자료 및 제보cinerewind@cinerewind.com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