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이병헌 감독 '드림' 출연..박서준과 호흡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1/03 [17:39]

아이유, 이병헌 감독 '드림' 출연..박서준과 호흡

박지혜 | 입력 : 2020/01/03 [17:39]

▲ 배우 이지은(아이유).  © 카카오M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아이유가 이병헌 감독의 차기작 '드림'에 출연한다.

 

‘드림’(가제)은 선수 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생전 처음 공을 잡아본 특별(?)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그린 유쾌한 드라마. 영화 ‘스물’ ‘극한직업’과 드라마 ‘멜로가 체질’의 이병헌 감독의 신작으로 앞서 박서준이 출연을 확정했다. 

 

‘극한직업’‘스물’ 이병헌 감독의 차기작 ‘드림’(가제)에서 이지은은 ‘홍대’(박서준)가 감독을 맡은 급조된 축구대표팀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며 성공을 꿈꾸는 방송국 PD ‘이소민’ 역을 맡았다.

 

이번 영화에서 이지은은 인생 반전에 대한 열망을 숨기지 않는 솔직하고 대담한 모습부터 누구보다 선수단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 따뜻한 모습까지 보여주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시킬 예정이다.

 

아이유는 지난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후 '최고다 이순신', '프로듀사',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 등에 출연하며 주로 브라운관에서 활동하다가 지난해 독립영화인 넷플릭스 '페르소나'를 통해 영화배우로 데뷔했다. 

 

이병헌 감독과 배우 박서준, 이지은의 흥미로운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드림’(가제)은 2020년 크랭크인 예정이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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