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th 골든글로브|러셀 크로우, 수상했지만..호주 산불로 불참

[2020 골든글로브] 골든글로브 시상식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1/06 [13:10]

77th 골든글로브|러셀 크로우, 수상했지만..호주 산불로 불참

[2020 골든글로브] 골든글로브 시상식

정지호 | 입력 : 2020/01/06 [13:10]

▲ 배우 러셀 크로우.  © 자료사진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배우 러셀 크로우가 호주 산불로 인해 골든 골든글로브에 참석을 하지 못했다.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러셀 크로우는 미국 Showtime 드라마 ‘라우디스트 보이스’로 TV부문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불참한 러셀 크로우 대신 무대에 오른 제니퍼 애니스톤은 “오늘 러셀 크로우는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다. 호주 산불로 인해 가족들을 보호하기 위해 호주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러셀 크로우가 대신 감사의 말을 전했고 이번 호주 산불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생긴 것이다. 지구를 지키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환경 보호에 대한 말을 전했다.

 

‘골든글로브’는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Hollywood Foreign Press Association, HFPA)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영화와 드라마에서 최고의 작품과 배우를 선정해 시상하는 높은 권위의 시상식이다. 아카데미상과 더불어 미국 양대 영화상으로 손꼽힌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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