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美조지아 영화비평가협회에서 4관왕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1/12 [19:14]

'기생충', 美조지아 영화비평가협회에서 4관왕

박지혜 | 입력 : 2020/01/12 [19:14]

▲ <기생충> 스틸컷@CJ 엔터테인먼트     ©김준모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미국 조지아 영화비평가협회(GAFCA)로부터 작품상(베스트 픽처)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외국어영화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했다.

 

11일(현지시간) 미 할리우드 연예매체에 따르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조지아 영화비평가협회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외국어영화상, 주제가상, 작곡상, 제작디자인상, 앙상블상 등 8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이 가운데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외국어영화상을 탔다. 

 

골든글로브 작품상 수상작인 '1917'은 촬영상, 제작디자인상, 작곡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최근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기생충'은 다음 달 9일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수상을 노리고 있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보도자료 및 제보cinerewind@cinerewind.com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