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영화관람료 9년 만에 인상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1/14 [13:05]

영화의전당, 영화관람료 9년 만에 인상

박지혜 | 입력 : 2020/01/14 [13:05]

▲ 영화의 전당 전경.     ©자료사진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부산 영화의전당이 2011년 개관 이래 처음으로 영화 관람료를 1000원 인상한다.

 

13일 영화의전당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대중·예술·독립영화 티켓 가격을 일반 기준 7000원에서 8000원으로 인상한다. 청소년 티켓도 6000원에서 7000원으로 오른다. 시네마테크 기획전 티켓 역시 일반 기준 6000원에서 7000원으로, 청소년용은 4000원에서 5000원으로 인상된다.

 

회원제 혜택도 일부 변경했다.

 

프리미엄 등급의 경우 기존에는 본인과 동반 1인 무료 영화관람이 가능했지만, 내달부터는 본인은 무료이지만 동반 1인은 레인보우급 할인 혜택(현장예매 시)을 적용한다.

 

영화의전당 관계자는 "문화 향유의 저변 확대라는 측면에서 그동안 관람료 인상을 억제했지만, 현재 가격으로는 인건비를 포함한 운영비를 충당하기 어려워 불가피하게 인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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