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작 250자평|'벌룬'

한재훈 | 기사승인 2020/01/15 [10:00]

개봉작 250자평|'벌룬'

한재훈 | 입력 : 2020/01/15 [10:00]

▲ '벌룬' 스틸컷.  © 세미콜론 스튜디오


[씨네리와인드|한재훈 에디터] 자유를 향한 인간의 의지는 본능이다. 우리가 간절하게 무언가를 원하고 얻기 위해 노력한다면 불가능이란 없다고 말한다. '벌룬'은 역사적, 정치적 관점을 제하고 한 가족의 간절함과 노력에 집중한다. 자칫 뻔한 결말일 수 있지만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하고 감동을 선사한다. 그렇기에 이 이야기의 바탕이 실화든 아니든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다. 목숨을 걸지라도 자신의 가치와 자유는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니까. 

 

★★★★ 8

(80/100)

 

 

한재훈 에디터 jiibangforever@kakao.com

보도자료 및 제보cinerewind@cinerewind.com

 

Score?

 

63~100 : Positive

40~62 : Mixed

0~39 : Negative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