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외국어영화 최초 美편집자협회 편집상 수상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1/19 [19:21]

‘기생충’, 외국어영화 최초 美편집자협회 편집상 수상

박지혜 | 입력 : 2020/01/19 [19:21]

▲ '기생충' 스틸컷     ©CJ 엔터테인먼트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외국어영화 최초로 미국 편집자협회 편집상을 차지했다.

 

17일(현지시각) 미국 비버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20 미국영화편집자협회 시상식'(ACE Eddie Awards)에서 '기생충'의 양진모 편집감독이 드라마 부문 편집상을 수상했다.

 

'기생충'은 '포드 V 페라리'의 제임스 맨골드 감독, '조커'의 토드 필립스 감독, '아이리시맨'의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결혼 이야기'의 노아 바움백 감독과 경쟁했다.

 

양진모 편집감독은 이 자리에서 "꿈처럼 느껴진다"며 "영화에 출연한 모든 배우들에게 감사드린다. 함께 작업한 편집진들에게도 감사하다. 위대한 감독들과 함께 훌륭한 영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생충'은 오는 2월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미술상,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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