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뭐 볼까|1월 20일-26일 개봉 영화 (서양권)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1/20 [09:57]

이번 주 뭐 볼까|1월 20일-26일 개봉 영화 (서양권)

정지호 | 입력 : 2020/01/20 [09:57]

'이번 주 뭐 볼까' 코너는 그 주의 개봉 예정 영화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개봉 기대작이나 에디터가 추천하는 영화를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 '엑시던트' (Accident)

연출 : 덴 톤도우스키 (21일 개봉)

 

▲ '엑시던트' 스틸컷.     ©(주)누리픽쳐스

 

절친인 캐롤라인과 제스는 뮤직 페스티벌로 가는 버스를 놓친다. 이들은 도로 한복판에서 히치하이크를 하다 사고를 당할 뻔하고, 미안해하는 토마스와 프레드의 권유로 차를 얻어타 동행한다. 프레드와 제스는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고, 늦은 밤 빗길을 달리던 차는 사고를 내고 언덕 아래로 굴러떨어진다. 뒤집어진 차 안에 갇힌 그들은 뒤이어 드러난 거짓에 더욱 목숨을 위협받게 되는데... 사고는 늘 '설마'에서 시작된다.

 

★ '사마에게' (For Sama)

연출 : 와드 알-카팁, 에드워드 왓츠 (23일 개봉)

 

▲ '사마에게' 스틸컷.  © (주)엣나인필름


자유라는 것은 수많은 희생을 딛고 세워진 결과물이다. <사마에게>는 9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 내전을 그려냈다. 그 슬픈 순간을 비참하게 보여주며 시리아 사태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과 평화와 저항의 목소리를 내줄 것을 촉구한다. 엄마와 아빠가 왜 여기 남았는지, 우리가 뭘 위해 싸웠는지, 사마에게 이제 그 이야기를 들려주려 한다. 

 

★ '에릭 클랩튼 : 기타의 신' (Eric Clapton: A Life in 12 Bars)

연출 : 릴리 피니 자눅 (23일 개봉)

 

▲ '에릭 클랩튼' 스틸컷.     ©영화사 진진

 

로큰롤 명예의 전당 최초 3번 연속 입성, 그래미 어워드 총 18번 수상, 롤링스톤지 선정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 주변인들이 보기에 '기타의 신'이라고 불리는 그의 삶은 천국에 가까워 보이건만, 그는 자신의 삶이 지옥에 가까웠다 소회한다. 다큐멘터리 영화 <에릭 클랩튼: 기타의 신>은 고난과 역경이 가득했던 한 뮤지션의 이야기를 다룬다. 음악에 있어서 하늘 위의 신과 같았던 뮤지션이 견뎌내야만 했던 지옥같은 순간들을 조명하며 깊은 감동을 전한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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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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