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이 발굴한 감독 '빈폴', 2월 27일 개봉 확정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1/23 [15:25]

칸이 발굴한 감독 '빈폴', 2월 27일 개봉 확정

정지호 | 입력 : 2020/01/23 [15:25]

▲ 영화 '빈폴'  © (주)T&L엔터테인먼트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제72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감독상을 수상, 로튼 토마토 신선도 100%를 기록한 가슴을 울리는 마스터피스 <빈폴>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칸테미르 발라고프 감독의 연출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쟁에서 살아남은 두 여인이 서로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 희망과 삶의 의미를 찾아 나서는 과정을 그린 가슴을 울리는 마스터피스 <빈폴>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칸테미르 발라고프 감독. 1991년생으로 아직 28살인 칸테미르 발라고프 감독은 2015년 대학을 졸업한 이후 2017년 감독한 첫 작품 <가까이 Closeness>로 제70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국제영화비평가연맹(FIPRESCI)상을 수상하며 화려한 데뷔식을 치렀다.

 

그의 두 번째 감독작 <빈폴> 역시 제72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되어 국제영화비평가연맹(FIPRESCI)상과 감독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칸영화제 수상을 비롯, 전 세계 24개 영화제에 초청되어 18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재능을 인정받고 있다.

 

<빈폴>은 91년생 감독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섬세한 드라마와 아름다운 영상미 그리고 오랫동안 여운을 남길 강렬한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보도자료 및 제보cinerewind@cinerewind.com

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