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성신여대점 '긴급방역'…5번 확진자 25일 영화 본 곳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1/31 [11:38]

CGV 성신여대점 '긴급방역'…5번 확진자 25일 영화 본 곳

박지혜 | 입력 : 2020/01/31 [11:38]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가 다녀간 영화관 CGV 성신여대입구점이 이번 주 주말까지 영화 상영을 중단한다.

 

CGV 관계자는 31일 “CGV 성신여대입구점의 영업을 전날 밤부터 중단했다”며 “전날 구청에서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통보를 받고 자체 방역과 보건소 방역을 실시했다. 안전 여부를 확인한 뒤, 다음 주쯤에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CGV 성신여대입구점은 예매가 중단된 상태다.

 

CGV 성신여대입구점을 방문한 이는 다섯 번째 확진 환자로 알려졌다. 32세 한국인 남성으로 업무차 중국 우한을 방문하고 지난 24일 귀국했다.

 

CGV 성신여대입구점은 서울시 성북구 동선동 유타몰 10층과 12층에서 운영되는 소규모 영화관으로 총 3관, 554석 규모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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