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영향에 대종상 영화제 개최 연기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2/04 [11:48]

신종 코로나 영향에 대종상 영화제 개최 연기

박지혜 | 입력 : 2020/02/04 [11:48]

▲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포스터.  © 씨네리와인드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25일 열리기로 했던 제56회 대종상 영화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로 무기 연기됐다.

 

대종상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4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공연장을 찾는 관객과 아티스트 안전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며 “영화제를 잠정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영화제는 25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대종상 영화제는 최근 10월과 11월에 개최됐으나, 1~12월 개봉 영화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해야 영화계의 한 해를 정리하고 평가할 수 있다는 생각에 지난해 영화제 개최 시기를 올해 2월로 변경했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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