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라기' 신종코로나 여파로 개봉 잠정 연기 결정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2/04 [13:45]

'지푸라기' 신종코로나 여파로 개봉 잠정 연기 결정

박지혜 | 입력 : 2020/02/04 [13:45]

▲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포스터  © 씨네리와인드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이 결국 영화 개봉일 연기라는 결정으로 연결됐다.

 

영화 '자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김용훈 감독)' 배급사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측은 개봉 연기를 최종 확정지은 후 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개봉일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측은 3일 언론배급시사회를 진행하며 개봉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지만 영화와 관객 모두를 위해 개봉일 변경이라는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측은 "이번 개봉일 연기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피해를 최대한 방지하고, 호전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결정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이 호전되길 바라고 있다. 안전을 우선으로 하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측은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기존 관객들과 약속이 되어 있는 행사 역시 축소 진행할 예정이다. 변경된 개봉일은 추후 고지 할 계획이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이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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