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작 250자평|'버즈 오브 프레이'

한재훈 | 기사승인 2020/02/07 [10:00]

개봉작 250자평|'버즈 오브 프레이'

한재훈 | 입력 : 2020/02/07 [10:00]

 

▲ '버즈 오브 프레이' 스틸컷.  © DC코믹스

 

[씨네리와인드|한재훈 에디터] 작품성은 하나도 없지만 오락성은 확실하다. 다른 건 몰라도 영화를 보면서 재밌다. 그렇지만 그게 끝이다. 마고 로비가 연기한 할리 퀸의 매력, 이 하나의 요소를 제외하고는 이 영화를 봐야할 이유를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영화를 보고 할리 퀸만 남는다는 것은 그만큼 캐릭터의 매력적임을 뜻하는 것이지만, 전체적으로 연출과 편집이 난잡하고 그 무엇이 되었든 어느 하나에 집중을 하지 못한다. 단, 작품성과는 별개로 B급 감성이나 할리 퀸이라는 캐릭터를 좋아한다면 괜찮을 영화다. 

 

★★ 4.0

(38/100)

 

[20자평|박지혜 기자] 화끈한 언니들의 화끈한 액션

 

 

한재훈 에디터 jiibangforever@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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