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회 아카데미|미술상은 '원스 어폰 어 타임', 의상상은 '작은 아씨들'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2/10 [11:03]

92회 아카데미|미술상은 '원스 어폰 어 타임', 의상상은 '작은 아씨들'

정지호 | 입력 : 2020/02/10 [11:03]

▲ 아카데미 시상식 미술상 시상 장면.  © TV조선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아카데미 미술상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가 수상했다. 

 

9일 오후(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Dolby Theatre)에서 '제 92회 2020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열린 아카데미 92회 미술상 후보로는 이하준, 조원우가 '아이리시맨' '조조래빗' '1917'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가 올랐다.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1969년 격변의 시기 미국 LA의 한물 간 웨스턴 TV쇼 스타 ‘릭 달튼’(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과 그의 친구이자 오랜 대역 배우인 ‘클리프 부스’(브래드 피트)가 할리우드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미 오스카에 후보로 여러 차례 오른 적 있는 바바라 링, 낸시 헤이그는 이날 무대에 올라 "우리의 팀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님이 멋지게 만들어 주셨다. 이 자리에 오게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의상상은 '작은 아씨들'에게 돌아갔다. 재컬린은 "에이미 파스칼 프로듀서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우리 모두에게 큰 영감을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한다"고 밝혔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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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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