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회 아카데미|촬영상은 '1917', 편집상은 '포드V페라리'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2/10 [12:00]

92회 아카데미|촬영상은 '1917', 편집상은 '포드V페라리'

정지호 | 입력 : 2020/02/10 [12:00]

▲ 아카데미 시상식 - 편집상 부문.  © TV조선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촬영상은 '1917'이, 편집상은 '포드 V 페라리'가 수상했다.  

 

9일 오후(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Dolby Theatre)에서 '제 92회 2020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1917'은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작품상과 감독상, 촬영상 등 10개 부문 후보에 오르면서 최강의 작품으로 꼽혔다. '1917'은 독일군의 함정에 빠진 아군을 구하기 위해 적진을 뚫고 전쟁터 한복판을 달려가는 두 영국 병사가 하루 동안 겪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촬영상은 '1917' 로저 디킨스가 수상했다. 로저 디킨스는 "작품을 함께한 많은 분들께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와이프 제임슨도 함께해 줘서 감사하다. 제 조수 앤디에게도 공을 돌린다"고 밝혔다. 이어 "피터 커버, 정말 훌륭한 작업을 해 주셨다. 모두 훌륭한 팀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훌륭한 크루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편집상은 '포드 V 페라리'가 수상했다. 수상자는 "여기까지 오게 되어 기쁘다. 가족들에게 지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크나큰 영광"이라면서 "제가 15년 동안 일하는 동안 최고의 감독님이셨다. 크리스찬 베일 등 모든 배우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밝혔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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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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