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스런 키스', 개봉 2주차 좌석판매율 1위 기록

박예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4/09 [16:46]

'장난스런 키스', 개봉 2주차 좌석판매율 1위 기록

박예진 기자 | 입력 : 2019/04/09 [16:46]

 

▲ 영화 '장난스런 키스' 포스터.     ©



'장난스런 키스'가 개봉 2주차 좌석 판매율 전체 1위를 달성했다.

지난 3월 27일 개봉한 '장난스런 키스'는 A반 남신 장즈수를 향한 F반 위안샹친의 용감한 짝사랑 일대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 개봉 단 하루 만에 4만, 개봉 4일차 10만, 개봉 7일차 20만, 개봉 12일차 30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개봉 14일차인 9일 33만 관객을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이번 33만 돌파는 '샤잠!', '생일' 등 기대를 모은 신작은 물론 '돈', '어스' 등 화제작들과 최대 8배, 최소 3배 이상 차이나는 적은 좌석 점유율에도 불구하고, 6일에는 유일하게 좌석 판매율 30%가 넘는 31.7%라는 절대적인 좌석 판매율을 기록하고 7일 역시 28.1%를 기록, 압도적인 차이로 이뤄낸 성과라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이처럼 장난 아닌 흥행 속도로 33만 관객을 돌파하며 입소문과 추천 열풍, N차 관람 열기까지 점점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41만 관객을 모은 역대 대만 영화 최고 흥행작 '나의 소녀시대' 흥행 기록도 조만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33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대만 영화 최고 흥행작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2019년 최고의 로코 '장난스런 키스'. 장난 아닌 원작, 장난 아닌 기획, 장난 아닌 캐스팅까지 일찌감치 기존의 장키 팬과 로코 마니아들의 관람욕구를 자극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며 왕대륙을 향한 1020 세대들의 장난 아닌 덕심 그리고 봄날, 로맨스를 기다리는 영화 팬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장기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씨네리와인드 박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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