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작 250자평|'하이, 젝시'

한재훈 | 기사승인 2020/02/12 [10:00]

개봉작 250자평|'하이, 젝시'

한재훈 | 입력 : 2020/02/12 [10:00]

 



[씨네리와인드한재훈 에디터] 마치 값비싼 한 편의 휴대폰 브랜드 광고 영상 같았던 '하이, 젝시'. 아니, 혹은 휴대폰만 보지 말고 주변을 보라는 공익 광고 영상을 보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 삶을 더 낫게 도와주는 인공지능이라더니 실로는 사악하고 응큼하기 그지 없는 '젝시'의 대사와 행동은 확실히 유머러스하다. 배경음과 효과음, 배우는 좋았으나 과하다 싶은 일부 성적인 대사와 너무나 정직한 스토리 전개는 반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판타지적인 상상력에서 시작된 '하이,젝시'는 어디에서나 휴대폰만 보는 현대인의 모습을 풍자한 것만 같다.   

 

★★ 4.0

(42/100)

 

[20자평김준모] 화장실 코미디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상상력. 

 

 

한재훈 에디터 jiibangforever@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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