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 올해 개봉 韓영화 첫 손익분기점 달성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2/17 [10:20]

'히트맨', 올해 개봉 韓영화 첫 손익분기점 달성

박지혜 | 입력 : 2020/02/17 [10:20]

▲ <히트맨> 스틸컷.     ©롯데엔터테인먼트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영화 '히트맨'(감독 최원섭)이 손익분기점 240만 명을 돌파했다.

 

17일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히트맨'은 지난 16일 손익분기점인 24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 분)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이다.

 

'히트맨'은 '해치지 않아' '남산의 부장들' '미스터 주: 사라진 VIP' 등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최초로 손익분기점을 돌파했을 뿐만 아니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움츠러든 극장가에서 값진 흥행 기록을 이뤄내 의미를 더한다.

 

오는 25일부터 극장을 비롯해 IP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며 스크린과 안방극장의 웃음을 동시에 사수할 전망이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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