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스런 키스', 35만 관객 코앞..역대 대만영화 흥행 1위될까

박예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4/10 [12:07]

'장난스런 키스', 35만 관객 코앞..역대 대만영화 흥행 1위될까

박예진 기자 | 입력 : 2019/04/10 [12:07]

▲     © 오드(AUD)




영화 '장난스런 키스'가 33만 관객을 돌파하며 35만 관객을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장난스런 키스'는 A반 남신 ‘장즈수’와 처음 본 순간 KISS한 F반 ‘위안샹친’! 수학처럼 안 풀려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확률 0% 멀고도 용감한 짝사랑 일대기를 담은 영화다. 개봉 단 하루만에 4만, 개봉 4일차 10만, 개봉 7일차 20만, 개봉 12일차 30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35만 관객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입소문과 추천 열풍, N차 관람 열기까지 점점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41만 관객을 모은 역대 대만 영화 최고 흥행작 '나의 소녀시대'의 기록까지 단 6만을 앞두고 있어 1위 경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지난 달 내한 당시 '나의 소녀시대'의 흥행 기록을 갈아 치우면 다시 한국에 오겠다고 밝힌 배우 왕대륙의 포부가 팬들의 열렬한 사랑과 만나 강제소환까지 가능할 것으로 팬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과연 '장난스런 키스'가 대만영화 흥행 1위에 오를지, 왕대륙이 다시 한국을 찾을지 관심이 쏠린다.

[씨네리와인드 박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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