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 횡령 폭로' 무고·명예훼손 고소된 봉준호 '무혐의' 처분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2/19 [16:58]

'영진위 횡령 폭로' 무고·명예훼손 고소된 봉준호 '무혐의' 처분

박지혜 | 입력 : 2020/02/19 [16:58]

▲     ©한재훈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과거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관계자들의 횡령 의혹을 제기했다가 무고·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봉준호(사진) 감독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북부지검은 봉준호 감독의 무고 혐의 사건을 지난해 12월 혐의없음으로 결정했다. 고소인들이 불기소 처분에 불복해 항고했지만 기각됐다.

 

검찰은 "봉 감독이 허위사실이라는 인식을 갖고 횡령을 신고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A씨는 봉 감독 등 영화인들이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횡령 의혹을 제기해 허위사실로 명예를 실수시켰다며 명예훼손으로도 고소했다. 이 사건은 서울서부지검이 맡았으며, 작년 11월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

 

한편 A씨가 지난해 3월 봉 감독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은 아직 진행 중이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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