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흑백판도 코로나19 여파로 개봉 연기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2/24 [17:15]

'기생충' 흑백판도 코로나19 여파로 개봉 연기

정지호 | 입력 : 2020/02/24 [17:15]

▲ '기생충 : 흑백판' 포스터.     ©CJ 엔터테인먼트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오는 26일 예정됐던 봉준호 감독 작품 '기생충' 흑백판 개봉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잠정 연기됐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24일 "'기생충'이 26일부터 흑백판으로 전환상영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 위기경보 '심각' 격상에 따라 전환상영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며 "전환상영 일시는 추후 상황을 보고 다시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22~23) 영화관을 찾은 관객은 약 47만명이다. 전주 주말(15~16일) 120만명과 비교해 관객이 50% 이상 급감했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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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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