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봉준호법' 요구 서명 참여 영화인 1300명 돌파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2/25 [10:35]

'포스트 봉준호법' 요구 서명 참여 영화인 1300명 돌파

정지호 | 입력 : 2020/02/25 [10:35]

▲ 봉준호 감독 - 아카데미 시상식.     ©자료사진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포스트 봉준호법'(가칭)을 요구하는 온라인 서명 운동에 참여한 영화인이 1300명을 돌파했다.

 

'포스트 봉준호법'에는 ▲대기업의 영화 배급업, 상영업 겸업 제한 ▲특정 영화의 스크린 독과점 금지 ▲특정 영화 스크린 독과점 금지 ▲독립·예술영화 및 전용관 지원 제도화 등 영화산업 구조개선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진행된 1차 서명 운동에는 임권택, 이장호, 이창동, 정지영, 임순례 등 중견 감독들과 안성기, 문성근, 정우성, 조진웅, 정진영 등 중견 배우들, 제작자, 작가, 노조, 평론가, 교수, 정책, 영화제 인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주최 측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명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기자회견을 보도자료로 대체하기로 했다.

 

'포스트 봉준호법' 온라인 서명운동은 25일 정오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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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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