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도망친 여자', 오늘(25일) 베를린영화제서 첫 공개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2/25 [14:14]

김민희 '도망친 여자', 오늘(25일) 베를린영화제서 첫 공개

정지호 | 입력 : 2020/02/25 [14:14]

▲ '도망친 여자' 배우 김민희.  © 씨네리와인드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일곱 번째로 호흡을 맞춘 영화 '도망친 여자'가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된다.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도망친 여자'는 25일 오후 4시(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베를리날레 팔라스트에서 공식 상영된다. 이후 26일과 27일, 28일까지 총 4차례 상영될 예정이다.

 

‘도망친 여자’는 결혼 후 한 번도 떨어져 지낸 적이 없었던 남편이 출장을 간 사이, 두 번의 약속된 만남, 한 번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과거 세 명의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감희를 따라간다.  배우 김민희, 서영화, 송선미, 김새벽, 권해효 등의 배우들이 연기 호흡을 맞췄다.

 

베를린영화제의 메인 상영관인 베를리날레 팔라스트에서 프레스 상영회로 공개된 뒤, 같은 날 월드 프리미어가 상영될 예정이다. 

 

홍 감독의 ‘도망친 여자’는 베를린국제영화제를 통해 공개된 뒤 올 봄 국내 극장가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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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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