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러팔로, '기생충' 美 리메이크서 송강호 역 논의 중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3/04 [12:09]

마크 러팔로, '기생충' 美 리메이크서 송강호 역 논의 중

박지혜 | 입력 : 2020/03/04 [12:09]

▲ '다크 워터스' 스틸컷     ©(주)이수C&E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마크 러팔로가 '기생충' 드라마 버전에서 송강호가 연기했던 기택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배우 마크 러팔로는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C2E2'(Chicago Comic & Entertainment Expo)에 패널로 참석해 영화 '기생충'의 드라마판 출연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고 미국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마크 러팔로는 "봉준호 감독과 만나 너무 좋았다"면서 "대본을 기다리고 있는데, 출연은 거의 확실하다"고 밝히면서 강력한 출연 의지를 드러냈다. 

 

앞서 마크 러팔로는 다른 매체와 인터뷰에서도 '기생충' 드라마판에 대해 "봉준호 감독은 놀라운 사람"이라며 "'기생충'에 출연하게 된다면 놀라운 일이 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봉준호 감독에 대해서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연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했다"며 "놀라운 영화를 만들었다"고 호평하기도 했다.

 

HBO가 제작할 드라마 판 '기생충'은 영화의 후속작일지, 영어 리메이크작이 될 지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기생충'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던 봉준호 감독이 제작 총괄로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어떤 형태의 드라마가 될지 관심이 쏠렸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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