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트리뷴, 영화 매체 '맥스무비' 인수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3/04 [15:13]

아시아트리뷴, 영화 매체 '맥스무비' 인수

정지호 | 입력 : 2020/03/04 [15:13]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주)아시아트리뷴이 영화전문매체 맥스무비(MAX MOVIE)와 온라인 종합매체 마켓뉴스(Market News)를 인수했다.

 

아시아트리뷴은 4일 영화전문매체 맥스무비(MAX MOVIE)와 온라인 종합매체 마켓뉴스(Market News)를 전격 인수하고 종합미디어그룹으로의 비전을 제시했다.

 

1999년에 설립된 ‘맥스무비’는 국내 최대 영화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국내외 영화 정보와 차별화된 뉴스 컨텐츠를 제공하는 영화전문매체다. 

 

맥스무비는 2010년 창간한 ‘맥스무비 매거진’으로 한국영화계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으며 한국영화의 성장을 함께 해왔으며, 지난 2016년 발간중단이후 중장기적인 사업비전을 갖추기 위해 3년간 내실경영에 집중했다.

 

또한 다각화된 컨텐츠를 통해 ‘대한민국 No.1 영화 전문 매거진’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만반의 채비를 갖추고, 지난 달 생생한 아카데미 시상식 현장을 담은 창간준비호를 선보이기도 했다.

 

e-북, 웹 매거진 형태로 발간된 창간준비호 ‘2020 ACADEMY X PARASITE’는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현장과 영화 ‘기생충’에 관한 다양한 인터뷰, 칼럼 등을 28페이지에 담았으며, 현지 극장 분위기부터 시상식, 기자회견까지 ‘기생충’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데 성공했다.

 

이와 함께 2015년에 설립된 마켓뉴스는 부정확하고 왜곡된 기사들이 난무하고 있는 미디어 시장 속에서 경제, 산업, 유통, IT,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시장의 정보를 정확하고 생생하게 전달하는 온라인 종합매체다.

 

정이은 아시아트리뷴 대표이사는 "새로운 미디어 시장 환경에 최적화된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하고, 미디어 커머스 사업 및 디지털 콘텐츠 연계 신사업을 지속 확대해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임직원들이 자유로운 문화 속에서 다양한 도전을 통해 매체 간 시너지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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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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