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블랙 위도우', 4월 국내 개봉도 연기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3/18 [16:05]

스칼렛 요한슨 '블랙 위도우', 4월 국내 개봉도 연기

정지호 | 입력 : 2020/03/18 [16:05]

▲ 영화 '블랙 위도우' 포스터.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영화 '블랙 위도우'가 북미에 이어 국내 개봉도 연기됐다.

 

18일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코로나19의 전세계적인 확산에 따라 4월 국내 개봉 예정이었던 '블랙 위도우' 개봉을 부득이하게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어 "추이를 보고 개봉일을 다시 안내할 예정이다. 개봉을 기다린 모든 사람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 하루 빨리 상황이 호전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스칼릿 요한슨이 주연한 '블랙 위도우'는 어벤져스 멤버인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 이야기를 담은 첫 솔로 영화다.

 

디즈니 측은 마블 시리즈 ‘블랙 위도우’의 개봉일을 고수하려 했으나, 전 세계로 확산된 코로나19의 여파로 미국의 AMC, 랜드마크 등 대형 극장들이 임시 휴업을 선택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개봉을 연기하게 됐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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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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