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확정|'피델리티'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3/24 [11:28]

개봉확정|'피델리티'

정지호 | 입력 : 2020/03/24 [11:28]

▲ '피델리티' 포스터  © D.seeD 디씨드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에로틱 감성 드라마 ‘피델리티’가 4월 개봉을 확정했다. 여성의 시각에서 성적 금기를 깨부순 혁명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 ‘피델리티’는 부부관계를 멀리하는 남편에게 서운함을 느낀 여성이 낯선 남자들과 관계를 가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에로틱 감성 드라마다. 올해 러시아 영화계에서 가장 도발적인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호평과 동시에 논란이 되었다. 러시아 비평가 협회 시상식에서 작품상 등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내 이름을 불러줘>로 데뷔한 여성 감독 니기나 사이풀라에바의 두 번째 장편영화로 위기를 맞이한 부부의 속마음을 진실 되게 표현해냈다. TV와 연극무대에서 주로 활동한 에브게니야 그로모바는 산부인과 여의사 레나 역을 맡아 지성미와 함께 과감한 전라노출을 선보이며 러시아 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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