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레보비츠' 4월 두 번째 재개봉 확정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3/26 [13:56]

'애니 레보비츠' 4월 두 번째 재개봉 확정

박지혜 | 입력 : 2020/03/26 [13:56]

▲ '애니 레보비츠' 포스터  © 하준사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다큐멘터리 ‘애니 레보비츠: 렌즈를 통해 들여다본 삶’이 두 번째 재개봉을 확정했다.

 

앞서 2009년 6월과 2013년 12월 각각 개봉과 재개봉을 이뤄냈던 ‘애니 레보비츠’는 2020년 4월 다시 한 번 재개봉을 앞두며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끝마쳤다.

 

살아있는 전설적인 포토그래퍼 애니 레보비츠의 삶과 작품들을 담은 이 작품은 상업과 예술을 아우르는 건 물론 모든 편견과 경계를 넘어선 애니 레보비츠의 세계관을 그녀의 카메라 렌즈가 비춘 화면들을 통해 이야기한다.

 

1997년 그녀가 찍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사진 한 장이 ‘베니티 페어’ 잡지에 실리면서 그를 시대의 아이콘으로 만들었던 거처럼 포스터에 등장하는 디카프리오뿐만 아니라 니콜 키드먼, 롤링스톤즈, 존 레논 등 수많은 유명 인사들이 그녀의 카메라 안에 담겼다.

 

시대를 대표하는 포토그래퍼 애니 레보비츠의 삶과 예술을 담아낸 ‘애니 레보비츠’는 그녀가 살아온 화려한 삶과 화제를 모았던 사진 작품들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 믹 재거, 오노 요코, 힐러 클린턴 등 유명 인사들의 인터뷰 장면을 통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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