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 슈왈제네거, 코로나19 의료진 위해 100만 달러 기부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3/26 [16:28]

아놀드 슈왈제네거, 코로나19 의료진 위해 100만 달러 기부

정지호 | 입력 : 2020/03/26 [16:28]

▲ 아놀드 슈왈제네거.  © 아놀드 슈왈제네거 SNS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터미네이터' 등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코로나19 의료진들을 위한 개인 기부금을 전달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24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SNS)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일하는 의료진에게 마스크와 장비를 원하는 프런트라인 리스폰더스 펀드(Frontline Responders fund)에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알렸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현재 병원의 최전선에 나가있는 진정한 영웅들을 보호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여기에 동참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 혹시 여러분도 마음이 있다면 함께 해달라”고 하며 기부를 할 수 있는 링크를 첨부하기도 했다.

 

한편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SNS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호소하며, 집에 머물라는 글을 올리는 등 코로나19 사태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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