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 월드투어' 대세 아이돌 웬디&로운 국내 더빙 캐스팅

레드벨벳 웬디&SF9 로운 '트롤: 월드투어' 국내 더빙 캐스팅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4/01 [10:07]

'트롤: 월드투어' 대세 아이돌 웬디&로운 국내 더빙 캐스팅

레드벨벳 웬디&SF9 로운 '트롤: 월드투어' 국내 더빙 캐스팅

박지혜 | 입력 : 2020/04/01 [10:07]

▲ '트롤: 월드투어' 더빙 캐스팅 포스터  © 유니버설 픽쳐스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트롤: 월드 투어’에 레드벨벳 웬디와 SF9 로운이 한국어 더빙으로 참여한다.

 

2016년 개봉작 ‘트롤’이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 후보에 올랐을 만큼 귀를 즐겁게 만들었던 거처럼 이번 후속편 역시 노래가 가장 큰 포인트로 뽑히고 있다. 팝, 록, 클래식, 컨트리, 펑크, 테크노로 이뤄진 6개의 트롤 마음에서 펼쳐지는 신나는 뮤직 배틀을 그려낼 ‘트롤: 월드 투어’는 대세 아이돌 레드벨벳 웬디와 SF9 로운이 더빙에 참여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레드벨벳의 메인 보컬로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웬디는 노래와 춤을 좋아하는 명랑에너지를 지닌 긍정 팝 트롤 ‘파피’ 역을 통해 영화에 경쾌한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웬디만의 맑은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통해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주목받은 SF9의 로운은 준비성 철저한 ‘파피’의 친구 ‘브랜치’를 연기하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드라마에서 선보인 안정적인 연기는 물론 로운만의 가창력과 매력을 보여준다.

 

웬디는 “작품에 레드벨벳이 K-POP 트롤로 출연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무척 기뻤다. 저희 멤버들 모두 즐겁게 녹음했고, 저 역시 최선을 다했다”며 더빙 연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로운 역시 “목소리 더빙과 노래를 같이 할 수 있어서 더 재미있게 연기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기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전 세계 3억 5천만 달러 흥행 수익을 기록한 ‘트롤’의 속편 ‘트롤: 월드 투어’는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는 트롤들의 등장으로 더욱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글로벌 걸그룹으로 성장한 레드벨벳이 영화 속 K-POP 트롤로 캐스팅 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트롤: 월드 투어’는 4월 29일(수) 전국 극장과 VOD를 통해 동시 개봉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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