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이동휘, 이유영, 하니... 'SF8' 캐스팅 확정

한국형 사이언스 픽션 선보일 'SF8' 7월 공개예정

김준모 | 기사승인 2020/04/01 [10:41]

문소리, 이동휘, 이유영, 하니... 'SF8' 캐스팅 확정

한국형 사이언스 픽션 선보일 'SF8' 7월 공개예정

김준모 | 입력 : 2020/04/01 [10:41]

▲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 배우 문소리, 이동휘, 이연희, 하니, 최시원, 이유영  © 수필름 제공

 

[씨네리와인드|김준모 기자]  영화와 드라마의 크리스오버 프로젝트 ‘SF8’(에스에프 에잇)이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MBC, 한국영화감독조합(DGK), 웨이브(wavve)가 손을 잡고, 수필름이 제작한 ‘SF8’은 한국판 오리지널 SF 앤솔러지 시리즈를 표방하며 판타지, 호러, 재난은 물론 AI, AR, VR, 로봇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들을 통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영화감독조합에 소속된 김의석, 노덕, 민규동, 안국진, 오기환, 이윤정, 장철수, 한가람 감독이 참여하며 각 40분 러닝타임의 작품을 8월부터 MBC에 4주에 걸쳐 2편씩 ‘오리지널’ 버전으로 방송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7월에는 OTT 플랫폼 웨이브에 ‘감독판’이 선공개 된다.

 

한국형 사이언스 픽션이라는 독특한 프로젝트에 맞춰 화려한 캐스팅이 이뤄졌다. ‘죄 많은 소녀’의 김의석 감독이 선보일 ‘인간 증명’ 에피소드에는 배우 ‘문소리’가 출연을 확정했다. 충무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로 작품의 완성도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SF8' 포스터  © 수필름 제공

 

‘연애의 온도’와 ‘특종: 랑첸살인기’로 관객들의 눈도장을 받은 노덕 감독의 ‘만신’에는 이동휘와 이연희가 출연한다. ‘내 아내의 모든 것’ ‘허스토리’의 민규동 감독의 ‘간호중’에는 이유영과 예수정이, 이윤정 감독의 ‘우주인 조안’에는 김보라와 최성은이 출연할 예정이다. 또 오기환 감독의 ‘증강 콩깍지’에는 아이돌 출신 유이와 최시원이 출연하며 장철수 감독의 ‘하얀 까마귀’에는 하니가 출연해 장르물의 매력을 선보인다.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 ‘내 아내의 모든 것’ ‘정직한 후보’ 등의 제작을 맡아온 수필름이 제작에 참여하고 민규동 감독이 크리에이터를 맡아 1년여의 준비 기간을 걸친 ‘SF8’은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여 오는 7월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준모 기자| rlqpsfkxm@cinerewind.com
보도자료 및 제보|cinerewind@cinerewind.com

씨네리와인드 기획취재부
rlqpsfkxm@cinerewind.com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