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시리즈 앤드루 잭,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4/01 [11:47]

'스타워즈' 시리즈 앤드루 잭,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

박지혜 | 입력 : 2020/04/01 [11:47]

▲ 앤드루 잭 아내 가브리엘 로저스 인스타그램  © 가브리엘 로저스 인스타그램 캡처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스타워즈’ 시리즈 속편 3부작에 출연했던 배우이자 언어 지도사 앤드루 잭이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31일(현재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앤드루 잭은 이날 오전 영국 런던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합병증으로 76세의 나이에 생을 마감했다.

 

그의 담당자인 맥 컬러는 “코로나19 감염 중 합병증으로 인해 병원에서 눈을 감았다. 아내는 호주의 격리 방침에 따라 함께 있을 수 없었다. 그의 마지막 길을 볼 수 없었고 장례식 또는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밝히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잭의 아내 가브리엘 로저스는 인스타그램에 “남편을 잃었다. 가족들이 그와 함께 있다는 걸 느끼며 고통 없이 평화롭게 갔다”며 남편을 추모했다.

 

앤드루 잭은 ‘스타워즈’ 후속 3부작에 저항군 리더 중 한 명으로 출연했으며 ‘어벤져스’ 시리즈와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서 배우들의 방언 코치로 활동하기도 했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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