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 4월 말 결혼발표+코로나19 3000만원 기부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4/06 [17:03]

방송인 최희, 4월 말 결혼발표+코로나19 3000만원 기부

박지혜 | 입력 : 2020/04/06 [17:03]

  © 샌드박스네트워크 제공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방송인 겸 유튜브 크리에이터 최희가 결혼을 발표했다.

 

6일 최희의 소속사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최희가 오는 4월 말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결혼다나는 소식을 알렸다.

 

샌드박스네트워크 측은 “최희가 오는 4월 말 서울 모처에서 예비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신랑은 일반인 사업가로 업무적으로 처음 알게 되어 오랜 시간 지인으로 지내오던 중 지난 가을부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서로를 향한 사랑과 존중으로 오는 4월 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알렸다.

 

두 사람을 올해 초 결혼을 예정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한 차례 식을 미룬 바 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 및 친지만 참석하며 피로연과 신혼여행은 생략한다.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축복된 순간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누고 싶다는 본인의 뜻에 따라 국제어린이구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에 3000만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성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아동들의 긴급 생계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2010년 케이블채널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한 최희는 ‘야구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케이블은 물론 라디오까지 활동반경을 넓히며 방송인으로 입지를 다졌다. 2019년부터 샌드박스와 유튜브 채널 ‘노잼희TV’를 론칭하면서 크리에이터로 활동을 시작했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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