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확정|'안녕, 미누'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4/10 [11:26]

개봉확정|'안녕, 미누'

정지호 | 입력 : 2020/04/10 [11:26]

▲ '안녕, 미누' 티저 포스터  © 영화사 풀 , (주)영화사 친구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뭉클한 감동을 전할 다큐멘터리 ‘안녕, 미누’가 5월 개봉을 확정했다. 제10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 개막작으로 초청되었던 ‘안녕, 미누’는 따뜻한 감동을 주목을 받았던 작품이다. 20살에 한국에 와서 식당일부터 봉제공장 재단사로 일한 건 물론 밴드 보컬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던 네팔인 미누는 18년을 한국에서 지냈지만 강제 추방을 당하게 된다. 11년 전 한국을 떠난 미누를 찾아간 제작진과 옛 밴드 멤버들은 네팔에서 사업가로 성장한 미누를 만나고 그의 입을 통해 한국에 대한 그리움을 듣게 된다. 그와 밴드 멤버들이 다시 한 번 공연을 펼치는 장면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물할 것이다. 은퇴한 성악가가 인도의 빈민가 가족들을 모아 합창단을 꾸미는 이야기를 다룬 ‘바나나쏭의 기적’ 지혜원 감독의 신작.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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