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이 마코토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메가박스서 다시 만난다

메가박스, 4월 15일(수)부터 2주간 봄 특별 상영전으로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패키지 상영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4/10 [12:20]

신카이 마코토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메가박스서 다시 만난다

메가박스, 4월 15일(수)부터 2주간 봄 특별 상영전으로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패키지 상영

박지혜 | 입력 : 2020/04/10 [12:20]

▲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포스터  © (주)미디어캐슬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감성 애니메이션이 다시 관객들을 찾아온다.

 

지난 3월 IMAX 기획전으로 패키지 상영을 하며 예매율 1위에 오른 바 있는 ‘너의 이름은.’과 ‘날씨의 아이’가 다시 한 번 관객들과 만난다. 세계 최초로 동시에 CGV IMAX 전관에서 상영되며 화제를 모은 두 작품은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은 건 물론 현재까지 동시기 개봉영화들을 제치고 ‘CGV 인생영화 기획전’ 예매율 1위를 유지하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이에 CGV에 이어 메가박스에서 오는 4월 15일(수)부터 약 2주간 봄 특별 상영전으로 두 편의 영화를 묶어 상영할 예정이다. 이번 상영전은 전국 메가박스 극장에서 상영되며 일반관 및 MX관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일반관은 특별 상영료 5000원, MX관은 8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지난 4월 9일(목) 예매가 오픈됨과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2017년 국내에서 개봉한 ‘너의 이름은.’은 무려 372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일본영화 국내 개봉작 관객 수 1위를 차지한 작품.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별의 목소리’ 등 감성이 돋보이는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주목을 받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장편 애니메이션 ‘초속5센티미터’를 통해 첫사랑의 감성을 아련하게 담아내며 국내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너의 이름은.’을 통해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기록적인 흥행을 써낸 그는 신작 ‘날씨의 아이’ 역시 지난해 10월 개봉 후 67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일본영화 국내 개봉작 관객 수 8위에 오른바 있다. 당시 ‘NO JAPAN 운동’으로 흥행에 어려운 환경이었음에 불구 많은 관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으며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 세계가 지닌 매력을 선사했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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