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리, 할리우드 진출작 '아나스타샤' 공개... 왕자 역으로 특별출연

한별 | 기사승인 2020/04/10 [13:01]

배우 이태리, 할리우드 진출작 '아나스타샤' 공개... 왕자 역으로 특별출연

한별 | 입력 : 2020/04/10 [13:01]

 

▲ 아나스타샤에 출연한 배우 이태리(좌)  © 이태리 인스타그램 캡처

 

[씨네리와인드|한별] 배우 이태리의 할리우드 데뷔작 ‘아나스타샤’가 그 베일을 벗었다.

 

1997년 멕 라이언과 존 쿠삭이 더빙에 참여한 애니메이션 ‘아나스타샤’의 실사판인 이 작품은 7일부터 미국 아마존, 아이튠즈, 구글플레이 등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과 유로 케이블 채널을 통해 공개되었다.

 

러시아 혁명으로 황실이 공격받자 어린 공주 아나스타샤가 도망치는 과정에서 고아가 되고 10년 뒤 청년 드미트리를 만나 자신의 신분을 알아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1900년대 중반까지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러시아 마지막 공주에 대한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블레이크 해리스가 감독을 맡았으며 ‘원더우먼’과 ‘툼레이더’에서 각각 주인공의 어린 시절 역을 맡았던 영국 배우 에밀리 캐리가 주인공 아나스타샤로 출연하며 ‘혹성탈출: 종의 전쟁’에서 노바 역으로 이름을 알린 아미아 밀러가 메간 역을 맡았다.

 

배우 이태리는 영화에서 아시아 왕자 프린스 리 역으로 특별출연하며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인기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서 아역 정배 역으로 인기를 끈 이태리는 드라마 ‘옥탑왕 왕세자’ ‘칼과 꽃’ 등을 통해 성공적으로 성인배우로 안착했다. 영화 ‘여곡성’ ‘런닝맨’ 등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이번 할리우드 진출로 연기 활동 범위를 더 넓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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