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걸' 또 다른 주인공 스티비 위한 스페셜 포스터 공개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4/10 [16:57]

'라라걸' 또 다른 주인공 스티비 위한 스페셜 포스터 공개

박지혜 | 입력 : 2020/04/10 [16:57]

▲ '라라걸' 스탠바이 스티비 포스터  © 판씨네마(주)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영화 ‘라라걸’이 ‘스탠바이 스티비’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4월 15일 개봉예정인 영화 ‘라라걸’은 멜버른 컵 155년 역사상 최초의 여성 우승자 ‘미셸 페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다. 우먼 임파워링 무비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중에 작품은 또 다른 주인공인 스티비를 위한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화며 화제를 모았다.

 

스티비 페인은 실제 주인공인 미셸 페인의 친오빠로 본인 역할로 영화에 출연해 미셸 페인 역의 테레사 팔머와 찰떡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테레사 팔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스티비 페인과 함께한 사진을 올리며 ‘찐우정’을 과시했다.

 

▲ 테레사 팔머와 스티비 페인  © 테레사 팔머 인스타그램

 

스티비 페인의 캐스팅은 감독 레이첼 그리피스와 제작진의 결정에 의해 이뤄졌다. 실제 스티비 페인이 지닌 마소와 말투, 말에 대한 애정은 누구도 대체할 수 없다 생각하고 그의 캐스팅을 결정한 것. 레이첼 그리피스 감독은 “예전에도 다운증후군이 있는 배우들과 함께 작업한 적이 있는데 그들은 숨기는 것 없이 자신의 모든 걸 드러낸다. 작품이 추구하는 가치는 무엇보다 ‘진정성’이었기에 스티비가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는 것은 아주 완벽한 계획이었다”며 캐스팅에 만족했음을 전했다.

 

촬영장에서도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스태프들과 잘 어울린 건 물론 테레사 팔머와 급속도로 친해졌다는 스티비는 “함께 자란 말들과 계속 일할 수 있는 건 물론 영화에 출연할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하지만 운 좋게도 둘 다 해냈다!”며 인터뷰를 통해 힘이 넘치는 출연 소감을 말했다.

 

미셸 페인의 감동 실화를 담은 ‘라라걸’은 스포츠의 가슴 뛰는 감동과 함께 가족들의 따뜻한 온기를 통해 훈훈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10남매 사이에서 자라면서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그리고 그 꿈을 지지하는 가족들의 용기를 얻는 미셸 역의 테레사 팔머와 말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면서 미셸의 꿈을 뒤에서 지탱해 주는 스티비, 딸의 고집을 꺾을 수 없다는 말로 누구보다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는 아버지 역의 샘 닐이 합심해 사랑이 넘치는 가족의 모습을 그려낸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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